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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사회적경제기업 실무교육 나서
박민철 기자 | 승인2020.11.24 14:05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가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무교육에 나섰다.

중구는 24일 오후 2시 청사 2층 중회의실에서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대표 20여명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노무·회계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업을 운영하며 갖춰야 할 기본지식과 실무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정보위주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기업의 자생력 강화 및 경쟁력 제고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맑은기업, 살림, 참좋은이웃, 성공팩토리, 참좋은협동조합, 울산종합냉동주방, 어라운드울산, 사랑채, 울산자연학습원, 나눔동행, 아늑한 등 지역 내 19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했다.

중구에는 11월 현재 인증 사회적기업이 18개, 예비 사회적기업이 16개, 마을기업 7개, 사회적협동조합 10개와 1개의 자활기업이 사회적경제기업으로 등록돼 있다.

이날 강사로는 울산 지역 (예비)사회적기업 컨설턴트로 활동 중인 노사지원전문가그룹 ‘노사바로’의 김태현 노무사와 ‘우리세무회계사무소’ 소속 최은경 세무사가 나섰다.

이들은 ‘인사노무 관리방안’과 ‘세무회계 관리방안’에 대해 각각 교육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아래 사회적경제기업의 전문성 강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교육을 받으러온 사회적경제기업 대표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중구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해 공공기관 우선구매를 위한 지속적인 홍보와 함께 현재 시내버스광고를 활용해 사회적경제기업을 알리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이 잘 운영되고,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민철 기자  pmcline@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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