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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한우 ·한돈협회, 한우 480kg과 돼지고기 2,000kg 소외층에 전달
박민철 기자 | 승인2020.11.18 13:54

울산 지역의 축산농가들이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나눔을 실천한다.

울산시는 관내 축산단체인 사단법인 전국한우협회 울산광역시지회(지회장 정인철)와 사)대한한돈협회 울산시지부(지부장 유재환)가 18일 오후 4시 30분 울산시청을 방문해 한우고기 480kg(2,000만 원 상당)과 돼지고기 2,000kg(1,500만 원 상당)을 소외계층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물품들은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와 울산광역시 공동모금회를 통해 현물 지정기탁 후 취약계층 가구, 희귀난치성질환가구,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된다.

정인철 지회장과 유재환 지부장은 “사랑의 나눔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전하고자 후원 물품을 마련하였다.”며 “앞으로도 관내 소외계층 및 사회복지 시설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송철호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꾸준히 후원물품을 기탁해 주시는 축산농가와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후원물품은 관내 소외계층 가정의 안부를 살피며 훈훈한 정을 전달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우협회 울산시지회와 한돈협회 울산시지부는 매년 2회 이상 지역사회에 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박민철 기자  pmcline@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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