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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공원 동문 느티나무 '낙엽길' 힐링명소울산시설공단 11월 7일부터 개방...가을시화 전시도
시사울산 | 승인2020.11.06 11:53
울산대공원의 동문 느티나무 산책길 중 일부 구간이 「낙엽길」로 조성돼 7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울산시설공단(이사장 박순환)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울산대공원의 동문 느티나무 산책길 중 일부 구간을 「낙엽길」로 조성하여 오는 7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또한, 잔디광장에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가을 시화’를 전시하고 산책길 중간에 미니포토존을 설치하여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대공원 느티나무 낙엽길은 산책하는 시민들을 위한 공간이기 때문에 자전거나 킥보드 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이동 수단은 출입할 수 없으며,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출입이 금지된다.

박순환 이사장은 “새롭게 단장한 울산대공원 느티나무 낙엽길이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활력과 희망을 불어넣는 힐링명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 2018년에도 울산대공원 내 메타세쿼이아길 산책로를 조성하여 개방하는 등 시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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