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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 중구회, 중구와 석유공사에 '감사인사'
시사울산 | 승인2020.10.21 15:56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지역의 소상공인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건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울산중구지부(회장 변종언)가 추석을 맞아 선물을 전달받은 울산 중구 지역의 소상공인들을 대표해 중구와 한국석유공사(양수영 사장)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중구에 따르면 한국외식업중앙회 울산중구지부는 21일 오전 10시 30분 청사 2층 구청장실에서 ‘코로나19 극복 및 추석맞이 소상공인&전통시장 상생발전을 위한 선물꾸러미’ 지원과 관련해 감사패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혁신도시 공공기관 가운데 하나인 한국석유공사가 지난 9월 24일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 극복과 훈훈한 추석맞이를 위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구 지역 내 소상공인을 위해 4,500만원 상당의 추석 선물꾸러미를 전달함에 따라 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한국석유공사는 당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태화종합시장, 학성새벽시장, 구역전시장 등 3곳의 중구 전통시장에서 햅쌀을 비롯해 사과와 배, 튀김가루와 한과, 조기 등 개당 10만원의 선물꾸러미 300개를 구입했다.

또 1,5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해 중구 지역의 영세한 음식업 300개소에 선물꾸러미 1개와 온누리상품권 5만원씩을 한국외식업 울산중구지부를 통해 전달했다.

이에 선물을 받은 소상공인들을 비롯해 지역 내 소상공인 2,600개소는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관심과 사랑으로 정성이 담긴 선물을 지원해 주신데 대한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패를 한국외식업중구지부 변종언 회장이 대표로 나서 중구와 한국석유공사에 건넸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태완 중구청장과 한국석유공사 조성상 총무처장, 한국외식업중구지부 변종언 회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석유공사 조성상 총무처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저유가의 장기화로 석유공사도 경영적으로 어려움이 많으나,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써 석유공사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적극적으로 찾아서 실행함으로써 울산 지역 사회가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는데 작게나마 힘이 됐다는데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물건을 구입해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이번 상생 발전사업이 힘든 소상공인들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됐다는게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받고 보니 그 뜻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 지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석유공사는 임원 및 부서장급 이상의 임금반납분 2억원 상당의 재원으로 내년 설까지 순차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사회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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