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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공원 동물원 무플론 등 보내고 미어캣, 청공작 들여와
시사울산 | 승인2020.07.24 16:42

울산시설공단(이사장 박순환) 울산대공원 동물원에서는 개체 수 증가에 따른 전시 공간부족 해결 및 관람 효과증대를 위해 지난 21일 타 동물원과 동물교환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현재 울산대공원 동물원에는 전시동물 45종 204마리가 전시되고 있다.

울산대공원에서 관리중인 무플론 외 8종 19마리를 타 동물원에 반출하고 미어캣 2두, 청공작 3두, 백공작 3두를 반입하게 됐다.

동물원측은 "이번 잉여동물 교환으로 동물들에게 넓은 사육공간을 제공하여 동물 복지향상에 기여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인기가 좋은 미어캣 등을 추가로 들여와 관람효과가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시설공단(이사장 박순환)은 “앞으로도 전국의 여러 동물원과의 교류를 통해 부족한 개체를 확보하고, 근친교배 방지, 서열다툼 등을 예방하여 시민들에게 더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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