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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단계 더"..울산 중구 '도시재생사업' 선진지 견학
박석철 | 승인2020.07.23 15:59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가 지역 내 도시재생사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추진하고자 선진지 견학에 나섰다.

중구 도시재생지원센터는 23일 오전부터 중앙동 도시재생대학의 수강생 등 전체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창업 관련 벤치마킹 및 역량강화를 위해 부산 일원의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선진지 견학은 중앙동 도시재생대학에 참여하고 있는 수강생들인 (예비)청년창업자들에게 선진지 견학을 통해 청년창업에 대한 이해와 식견을 넓히고, 이를 통해 각자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중앙동 도시재생대학은 도시재생사업의 성공과 지속 가능을 확보하고자 중앙동 도시재생활성화 구역 내 (예비)청년창업자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1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이날 먼저 부산 센텀에 위치한 창업거점 공간인 CENTAP를 방문해 담당자로부터 청년창업에 대한 다양한 사업설명을 들었다.

또 과거 와이어 공장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탄생시킨 F1963과 해운대의 핫플레이스 성장하고 있는 해리단길에서 청년창업가들을 만나 성공적 사업 사례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도시재생대학 수강생 김미지(24·여·울산대) 씨는 “이번 선진지 답사를 통해 부산의 청년창업자들의 사례를 눈으로 보고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며 “실제로 창업을 진행한 청년들을 만나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깨닫게 됐고, 용기도 함께 얻었다”고 전했다.

중구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아이템을 잡아 중앙동 내에서 다양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역량 강화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석철  sukchul-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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