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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설공단 가족문화센터 '사랑의 열무물김치 담그기'
시사울산 | 승인2020.07.21 14:32

울산시설공단(이사장 박순환) 가족문화센터는 오는 23일 코로나19로 사회적 활동 감소로 생활 형편이 어려워진 울산지역 내 시각장애인 30가구에 ‘사랑의 열무물김치&밑반찬 나누기’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활동이 줄어들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각장애인 30가구에 열무물김치와 밑반찬을 전달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아울러 코로나 감염예방을 위해 중단된 울산시민의 여가활동 및 취미생활에 대한 갈증을 일부나마 해소하고자 전문 요리 강사의 지도로 울산시민이 참가하는 특강 형태로 진행될 예정라고 공단측은 설명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안전한 나눔 활동을 위하여 참가자들의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된다.

울산시설공단 박순환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울산시민과 함께 만든 열무물김치 및 밑반찬으로 시각장애인 가정이 여름을 건강하게 나기를 바라며, 우리가 함께하면 코로나19는 반드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면 가족문화센터(052-269-637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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