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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문화의전당이 28일 올리는 ‘씨네 스테이지'는?
박민철 기자 | 승인2020.07.21 14:28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지키는 것을 전제로 일곱 번째 ‘2020 씨네 스테이지(Cine Stage)’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중구문화의전당은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공연예술계의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오페라, 발레 등의 다양한 공연실황을 볼 수 있는 ‘씨네 스테이지’의 올해 일곱 번째 작품으로 라이스&웨버의 록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기획해 운영한 뒤 큰 인기를 얻은 씨네 스테이지는 ‘영상으로 즐기는 명작무대’라는 콘셉트로 운영되는 중구문화의전당이 자체기획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무대에 오르는 라이스&웨버의 록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는 2012년 영국 아레나 공연 실황으로 상영된다.

1971년 초연 이래 41년 만에 새롭게 각색돼 공연된 앤드류 로이드 웨버와 팀 라이스의 합작 록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는 예수의 마지막 7일간을 록과 오페라라는 이질적인 요소를 결합시켜 혁신적인 방식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수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다.

특히, 2012년 아레나 투어 공연은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낳았다.

TV ‘SUPERSTAR’ 오디션을 통해 수천대 1의 경쟁을 뚫고 우승해 예수 역을 맡은 벤 포스터, 영국의 유명 방송 DJ 출신으로 헤롯 왕 역을 맡은 크리스 모일즈, 영국 뮤지컬계의 기대주인 유다 역의 팀 민친, 스파이스 걸스 출신으로 마리아 역을 맡은 멜라니 C 등이 출연한다.

이들의 훌륭한 노래와 연기, 환상적이고 놀라운 무대장치와 조명 그리고 대사 한마디 없이 때로는 열정적이고 때로는 감동적으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는 명곡들이 가슴 벅찬 무대를 선사한다.

영국 아레나 홀, 초연 41년 만에 현대적으로 새롭게 각색돼 화려하게 부활한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의 공연실황을 대형스크린과 웅장한 사운드로 만날 수 있다.

티켓 오픈은 22일 오후 3시부터로, 중구문화의전당 홈페이지(http://artscenter.junggu.ulsan.kr)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문화의전당(☎052-290-4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구문화의전당 관계자는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객석을 양옆으로 한 칸씩 띄어 앉기를 시행하는 한편, 철저한 시설방역과 객석 거리두기, 관객 발열체크 등으로 관객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만전을 다할 계획”이라며 “관객 모두 마스크 착용 및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 등으로 보다 안전한 관람환경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


박민철 기자  pmcline@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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