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정보
성남동 크레존 건물 준공에 기여한 공무원 '우수공무원'에 선발중구청 이혜림 주무관 등 3명 ‘2020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박민철 기자 | 승인2020.07.02 14:25

울산 중구 성남동에 방치돼 있던 크레존 건물은 해결책이 없어 도시의 흉물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다.  당시 건축과, 현재 도시과에 근무 중인 중구청 이혜림 주무관은 중구 원도심에 13년간 폐건물로 있던 크레존 건물을 두고 국토부 공모사업을 신청해 선정되는 성과를 냈다.

또 건축주와 유치권자 등에 대해 지속적인 설득 등의 노력으로 실제 건축물 준공에 크게 기여했다.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는 이처럼 적극 행정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우수공무원을 포상해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2020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중구는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으로 위의 사례인 건축과 이혜림 주무관을 비롯해 환경위생과 배은진 주무관, 문화관광과 권용희 계장 등 3명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2일 밝혔다.

중구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해 효과성과 주민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가능성 등 4개 항목에 대해 1차 실무회의와 2차 지원위원회를 거쳐 심사한 후 최종 선발했다.

환경위생과 배은진 주무관은 중구를 찾는 내방객들의 화장실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지역 공중화장실 분포도를 작성하고, 부족한 지역에는 민간화장실을 우선 개방하도록 유도해 사각지대 없는 화장실 수급을 위해 노력했다.

문화관광과 권용희 계장은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 내 공공기관 및 관광·유통업체와의 긴밀한 협업 추진으로 중구를 널리 알리는 한편, 홍보 예산도 절감하는데 기여했다.

이밖에도 선정되진 못했지만 중구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무료중개서비스 추진, 지방세 정보시스템과 공유재산 프로그램을 연계한 미관리 공유재산 적극 발굴, 생활공구 대여서비스(태화 공구 빌리지)로 자원공유 극대화 추진 등도 우수 사례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중구는 이 가운데 최종 선정된 3명의 공무원에게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부여와 근무성적평정 가산점 부여 등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마음 가짐이 주민편의를 증대시키고, 행정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추진하는 직원에게 지원과 보상을 강화함으로써 구정전반에 적극행정 문화가 정착되고, 더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민철 기자  pmcline@freechal.com
<저작권자 © 시사울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민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대표자 : 박석철  |  편집인 : 박석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민철  |   발행소주소 : 울산광역시 동구 문재3길 34 (방어동) 101/402
전화번호 052-236-5663  |  등록번호(울산, 아01002), 등록연월일(2005-09-06 )
Copyright © 2020 시사울산.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