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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큰 두레 희망 기부릴레이 캠페인 "나눔 문화 분위기 확산"
박민철 기자 | 승인2020.05.18 14:50

울산 중구가 1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가 주관하는 ‘울산 큰 두레 희망 기부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울산 큰 두레 희망 기부릴레이’는 정부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하고 있는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의 일부를 기부해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으로, 중구는 이 캠페인 전개를 통해 나눔 문화 분위기를 확산시킨다는 구상이다.

기부는 동참을 원하는 중구 지역 내 모든 구민이 참여 가능하며, 이날부터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급되는 선불카드를 수령한 후 선불카드를 전액 기부하거나 20만원 또는 40만원 권 중 일부를 선택해 할 수 있다.

또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경남, 530-07-0133630),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경남, 632-07-0008075)의 ‘코로나19 위기 극복 범시민 모금 운동’ 계좌를 통해 현금으로도 참여 가능하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는 중구 주민생활지원과와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 창구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기부된 기부금은 코로나19로 위기 상황에 처한 울산 내 소상공인, 자영업자, 취약계층 등에게 지원된다.

기부와 관련한 문의는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052-210-9551), 울산 중구 희망복지(☎052-290-3556),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운 이웃들은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는 것이 현실”이라며 “긴급재난지원금 가운데 일부 또는 전액을 지역의 더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흔쾌히 기부해 주실 주민들이 손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민철 기자  pmcline@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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