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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희 시의원 재활용품 불안정 해소책을 물은 이유
박석철 | 승인2020.05.15 14:25

전영희 울산시의원(환경복지위원회 위원장)이 15일 서면질문을 하면서 "공동주택 재활용품 불안정 해소"책을 물었다.

전 의원은 질문에서 "공동주택 재활용 회수선별업체의 분담금 지급과 관련하여, 충분한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민원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가"고 물었다.

또한 "마대자루 구입 지원 및 분리배출요령에 대한 교육과 홍보 추진에 관한 사항"을 물은 뒤 "공동주택 재활용품 선별 후 발생한 잔재물을 시 자원회수시설로 반입하여 소각처리비 부담을 해소 할 수 있는지"를 물었다.

또한 "민간소각장 처리  비용을 보전해 줄 수 있는지" 여부도 함게 물었다.

한편 전 의원은 이같은 서면질문 배 경에 대해 "최근 재활용품 수거업체가 공동주택 재활용품 수거를 거부하는 사태가 발생했고,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재활용품 수출판로가 막혀, 재활용을 선별하는 울주군 소재 한 선별장에 폐기물이 적체 가중 되고 있다는 방송보도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더불어 저유가에 따른 재활용품 가격 하락으로 재활용업계에는 많은 어려움이 발생했다"며 "지난 4월 공동주택 재활용품 회수선별 4개 업체가 저의 사무실을 방문하여 코로나19의 영향과 저유가, 수출부진으로 수거된 재활용품이 판매가 어려워 현장에 적체되어 있으며, 경제적인 어려움도 겪고 있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5월 7일 212회 임시회 기간 중 환경복지위원회 소속 위원 5명과 함께 공동주택 재활용품 회수 선별업체 중 1군데인 세림환경(울주군 삼남면 소재)을 현장 방문했다"고 덧붙였다.


박석철  sukchul-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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