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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요원 민원청취 나선 백운찬 시의회, 결과는?
박민철 기자 | 승인2020.05.13 15:28

울산시의회 백운찬 의원(환경복지위원회)은 13일 오후 2시, 시의회 4층 다목적 회의실에서 울산실버복지협회, 시 관계자 등 10여 명과 ‘울산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및 지위향상을 위한 민원청취’ 간담회를 가졌다.

백운찬 의원은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의 지침을 잘 이행해 줘서 고맙게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 울산의 경우 노령화 속도가 빠르게 진행 되고 있어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기 위한 선제적 대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장기요양기관에 소속되어 노인 등의 신체활동 또는 가사활동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기요양요원의 처우개선과 지위향상은 반드시 필요하며, 오늘 자리를 마련하여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설치·운영에 대한 사안과 기타 민원 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여 장기요양요원의 복지향상을 위해 도움을 주고 자 한다.” 며 간담회 개최 이유를 설명했다.

참석자는 “코로나 19로 인해 긴급 돌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였으며, 초기에 마스크 및 손소독제의 지원이 부족하여 큰 어려움을 겪었다.”며, “앞으로 재난 발생 시 장기요양 어르신들을 위해서라도 신속한 지원이 필요하다. 또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설치와 관련해 시 예산, 운영방법, 시행시기, 위탁 제한 사유 △장기요양기관 운행차량의 장애인 주차구역 주차증 발급 △시설과 주야간보호 기관 공기청정기 지급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개선 등의 사안을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백운찬 의원은 “요청한 사안에 대하여 시 관계부서와 함께 제반사항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세심히 챙겨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과 지위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민철 기자  pmcline@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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