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경제/행정
민중당 현수막 울산 곳곳서 훼손당해.."정치테러"목격자 "2인 1조로 승용차 이용, 공무원 사칭"
박석철 | 승인2020.03.25 17:26
지난 24일 야간 울산 중구,?북구 등 지역 곳곳에서 민중당 현수막이 훼손당했다. 위쪽 노동당 현수막 아래 훼손 당한 민중당 현수막 ⓒ 민중당 울산시당
지난 24일 야간을 틈타 울산 중구, 북구 등 지역 곳곳에서 민중당 현수막이 훼손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민중당 울산시당이 확보한 목격자에 따르면, 미상의 인물들이 2인 1조로 승용차를 이용해 현수막을 훼손하고 다녔다고 한다. 목격자가 "어디에서 나왔나"고 물으니 "구청에서 나왔다"고 하다가 "구청에 확인해 본다"고 하니 급히 도망쳤다고 한다. 

민중당 울산시당은 25일 입장을 내고 "공무원까지 사칭하면서 범죄행각을 벌이고 다닌 것으로, 이것은 단순 취객이 저지른 우발적 사건이 아니다"면서 "이 사건은 공당의 현수막을 훼손한 조직적 움직임으로 명백한 정치테러"라고 지적했다.

이어 "울산의 유력 진보정당인 민중당에 총선을 앞두고 정치적 위해를 가하려는 범죄 행위"라면서 "민중당은 즉각 경찰에 고발조치를 취했고 엄중 수사를 촉구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경찰 및 선관위는 사건의 심각성을 깊이 깨닫고 강력한 수사로 배후를 밝히고 엄중 처벌하길 바란다"면서 "분노한 울산시민들이 두눈을 부릅뜨고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박석철  sukchul-p@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울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석철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대표자 : 박석철  |  편집인 : 박석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민철  |   발행소주소 : 울산광역시 동구 문재3길 34 (방어동) 101/402
전화번호 052-236-5663  |  등록번호(울산, 아01002), 등록연월일(2005-09-06 )
Copyright © 2020 시사울산.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