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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계획 수립 후 본격 투자유치활동 나서
시사울산 | 승인2020.02.11 14:00

울산 북구는 2020년 북구 투자유치활동 계획을 수립, 본격 투자유치활동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북구는 우선 투자유치 인센티브, 투자입지 및 투자환경 여건 등을 담은 홍보책자를 제작해 울산 인접 도시 자동차 관련 우량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앞서 북구는 경주와 양산, 기장 등 울산의 인접도시 산업단지에 위치한 자동차 관련 우량기업을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투자 우량기업 리스트를 작성했다. 북구는 이들 기업에 대해 찾아가는 컨설팅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기업 이메일 등을 활용한 투자유치 홍보매뉴얼 배포, 투자유치 유관기관, 협약금융기관을 활용한 투자유치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쳐 간다는 계획이다.

이동권 북구청장은 "북구에 투자하는 기업의 성공적인 기업활동을 위해 최대한 지원하고 협조하겠다"며 "4차산업혁명을 선도할 자동차 관련 유망기업을 유치해 산업고도화를 이끌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해 구 단위에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투자유치계를 신설하고, 투자유치 로드맵을 마련했다. 2023년까지 25개 기업, 1천억원 규모의 기업 투자유치를 목표로 투자유치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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