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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울산당·정, 코로나 대응 분주..'시민 대책본부' 꾸려송철호 시장·이상헌 시당위원장 "여야와 정파 초월해 대응하자"
박석철 | 승인2020.02.05 18:26
송철호 울산시장이 5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 및 대처방안을 찾고자 현대차 노사, 자동차부품기업, 울산상공회의소,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울산테크노파크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 이재동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국내 확진 환자가 18명으로 늘어나고 2차, 3차 감염 환자가 나오면서 산업수도 울산에서도 비상이 걸렸다.

특히 울산지역 뿐 아니라 국내 산업을 이끌던 현대자동차가 중국산 부품 공급 중단으로 4일부터 생산라인의 가동을 중단하면서 협력업체에 대한 피해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와 울산시 등 지방 당·정이 대책마련에 나섰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5일 현대차 노사, 자동차부품기업 등과 만나 대책 마련에 나섰고, 이상헌 울산시당위원장은 선거운동을 멈추고 울산시민 대책본부를 꾸려 집적 진두지휘에 나섰다.

민주당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울산시민 대책본부' 설치

이상헌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위원장이 5일 오후 2시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상헌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위원장은 5일 오후 2시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비후보 등록을 잠시 멈추고 코로나바이러스 위기 극복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행사 참여 등 주민접촉이 야기되는 대외적 선거운동은 최소화 하고시민 안전 확보에 우선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에 따라 이 위원장은 민주당 울산시당 직속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울산시민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본부장을 맡아 직접 진두지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위원장은 "울산시와  5개 구·군, 기초단체와 협력하여 방역 체계가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또 "울산시에 재난관리기금 책정을 요구하고 시·군·구 의회와의 협력을 이끌어 내겠다"면서 "감염병 방역 품목에 대한 매점매석, 가격폭리에 대해 연일 모니터링 하겠다"고 밝혔다. 또 "울산시에 빠른 시일 내에 더 강력한 대책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가짜뉴스로 인한 시민불안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하며, 휴업 사태에 직면한 현대차를 비롯한 부품업체 등의 산업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계속 소통할 것"이라며 "산업체와 지자체와 함게 지혜롭게 극복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상헌 시당위원장은 "여야 정파를 초월해 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행동 지침을 마련하고 실천하기 위한 총선 후보 간 네트워크 구축"을 제안했다.

한편 송철호 울산시장은 5일 시청 상황실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 및 대처방안을 찾기 위한 각계와의 만남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현대차 노사, 자동차부품기업, 울산상공회의소,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울산테크노파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기했고, 송 시장은 이를 취합해 가능한한 추진할 방침이다. 

 

이상헌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위원장은 5일 오후 2시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비후보 등록을 잠시 멈추고 코로나바이러스 위기 극복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행사 참여 등 주민접촉이 야기되는 대외적 선거운동은 최소화 하고시민 안전 확보에 우선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에 따라 이 위원장은 민주당 울산시당 직속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울산시민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본부장을 맡아 직접 진두지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위원장은 "울산시와  5개 구·군, 기초단체와 협력하여 방역 체계가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또 "울산시에 재난관리기금 책정을 요구하고 시·군·구 의회와의 협력을 이끌어 내겠다"면서 "감염병 방역 품목에 대한 매점매석, 가격폭리에 대해 연일 모니터링 하겠다"고 밝혔다. 또 "울산시에 빠른 시일 내에 더 강력한 대책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가짜뉴스로 인한 시민불안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하며, 휴업 사태에 직면한 현대차를 비롯한 부품업체 등의 산업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계속 소통할 것"이라며 "산업체와 지자체와 함게 지혜롭게 극복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상헌 시당위원장은 "여야 정파를 초월해 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행동 지침을 마련하고 실천하기 위한 총선 후보 간 네트워크 구축"을 제안했다.

한편 송철호 울산시장은 5일 시청 상황실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 및 대처방안을 찾기 위한 각계와의 만남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현대차 노사, 자동차부품기업, 울산상공회의소,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울산테크노파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기했고, 송 시장은 이를 취합해 가능한한 추진할 방침이다. 
 


박석철  sukchul-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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