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정보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토층전사 보존 처리로 13~17일 휴관
박민철 기자 | 승인2020.01.08 16:18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입구

울산박물관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은 약사동제방의 토층전사 전시물에 대한 보존 처리를 위해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층전사(토층의 단면을 보존하기 위해서 일정한 공정에 따라 흙을 떠내는 방법) 보존처리는 제방단면에 쌓인 먼지 제거, 균열부 보강 및 경화처리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임시 휴관은 1월 13일(월)부터 1월 17일(금)까지이며, 1월 18일(토)부터 전시관 관람이 가능하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우리 전시관의 토층전사는 약사동제방의 축조방법을 여실히 살펴볼 수 있는 전시물로, 매년 보존처리를 실시하였다.” 며 “이번 보존처리를 통해서 관람객이 더 훼손되지 않고 원형을 유지한 토층 단면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약사동제방유적은 제방의 축조 공법이 확인된 제방유적으로 2014년 9월 16일 국가사적지 제528호 지정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229-4727)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민철 기자  pmcline@freechal.com
<저작권자 © 시사울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민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대표자 : 박석철  |  편집인 : 박석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민철  |   발행소주소 : 울산광역시 동구 문재3길 34 (방어동) 101/402
전화번호 052-236-5663  |  등록번호(울산, 아01002), 등록연월일(2005-09-06 )
Copyright © 2020 시사울산.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