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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고객지원실에 비상벨 설치한 까닭시설 개방 확대... "악성·특이 민원에 노출된 민원담당 공무원 안전위해"
박민철 기자 | 승인2019.12.02 16:28
울산광역시교육청 고객지원실에 설치된 비상벨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은 방문하는 시민과 민원담당공무원의 안전한 환경을 위하여 고객지원실에 비상벨을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연초부터 교육청은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시설 개방 확대를 통한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행정을 구현해왔다. 특히 1층에는 학부모지원센터와 교육정보드림(진로·진학·취업센터)을 이전 배치하여 시민들의 이용률이 급격히 높아졌다.

항시 개방되어있는 교육청 청사에서 시민을 보호하고, 악성·특이 민원에 노출된 민원담당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라고 교육청은 설명했다.

비상벨은 위급상황 발생 시 벨을 누르면 경찰청 112종합상황실로 연결되는 시스템으로 개방된 청사의 안전을 위하여 경찰청과 치안공조체계를 마련하였다.

이와 더불어 교육청은 무인민원발급기를 현재 지하 농협은행에서 1층 현관으로 이전하여 방문민원이 07시부터 23시 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노옥희 교육감은 “고객과의 공유공간 가치상승을 위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육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민철 기자  pmcline@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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