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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민방위대장 120여명 북구 군부대서 병영 체험
박민철 기자 | 승인2019.11.01 14:27

울산시는 11월 1일 오전 9시 북구에 위치한 육군 제7765부대 2대대 예비군 훈련장 지역 여성민방위대장 120여 명을 대상으로 1일 병영 체험을 실시했다.

여성민방위대장 1일 병영 체험은 구·군별 신임대장을 우선 선발해 국가관과 안보관을 고취하고 민방위사태 발생 시 민방위대장으로서 임무와 역할을 완벽히 수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날 병영 체험은 오전에는 입소식, 안보교육, 각종 편제장비와 물자 견학, 장병들과 점심식사 등이 진행됐다.

오후에는 구급법, 화생방, 제식훈련 등의 기본교육과 서바이벌 체험 훈련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훈련에 참가한 여성민방위대장은 민방위 기본법에 따라 울산시 각 구·군에서 선발된 통․이장들로 민방위기본법에 명시된 통․리 민방위대장으로 지역안보 및 재난대비 태세 확립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2019년 9월 말 현재) 울산시 여성민방위대장은 전체 통․리 민방위대 1,544대(隊) 중 1,099명으로 민방위대장의 72%를 차지하고 있다.


박민철 기자  pmcline@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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