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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서 '뉴질랜드 군수지원함 명명식''아오테아로아'로 명명..이낙연 총리 참석해 축사
박민철 기자 | 승인2019.10.25 16:58
25일 현대중공업에서 열린 뉴질랜드 군수지원함 명명식에서 데임 팻시 레디 뉴질랜드 총독,이낙연 국무총리,송철호 시장,뉴질랜드 해군참모총장,주한 뉴질랜드 대사,심승섭 해군 참모총장,왕정홍방위사업청장,한영석 현대중공업 대표이사,지역 국회의원등이 아오테아로아함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5일 울산 현대중공업 본사에서 '뉴질랜드 군수지원함 명명식'이 열렸다.

현대중공업은 뉴질랜드에서 수주한 최신예 군수지원함을 '아오테아로아'(AOTEAROA)로 명명했다. 아오테아로아는 마오리족이 뉴질랜드를 부른 이름으로 '길고 흰 구름의 나라'라는 뜻이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이날 명명식에 "한국과 뉴질랜드는 전쟁에서 만나 이제는 평화를 구가하고 협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두 나라의 우정은 계속되고 협력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민철 기자  pmcline@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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