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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호 태풍 '미탁' 북상...울산시 긴급 점검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도 1일 울산선박화재 현장 찾아 "태풍 대비를"
박석철 | 승인2019.10.01 18:27
송철호 시장이 1일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국무총리 주재 제18호 태풍“미탁”대비 긴급 점검회의에 참여하고 있다.

제18호 태풍 '미탁'이 북상하면서 울산도 비상이 걸렸다. 송철호 시장은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태풍 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1일 울산 선박 화재 현장을 찾아 안전성 확보 여부와 함께 태풍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문 장관은 이날 오후 화재 선박 스톨트 그로이란드호(2만5천881t급·케이맨 제도 선적)가 정박해 있는 울산 염포부두를 찾아 "사고 규모보다 사후 대처가 잘 이뤄진 것 같다"며 "태풍 내습에도 잘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 장관은 추가 폭발 화재 가능성과 현재 북상 중인 제18호 태풍 '미탁' 영향권에 들 때 선박 안정성 등을 확인했다.

울산지방해양수산청장, 울산해양경찰서장, 울산항만공사 사장, 울산소방본부장 등 관계 기관장 등은 추가 폭발 가능성이 없고, 태풍 진로 위에 이 배가 있어도 안전할 것으로 보고했다.

문 장관은 현장 인터뷰에서 "사고 원인과 위험물 취급상 문제점을 면밀히 점검해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문 장관은 이어 "선박에 남은 화학물질로 인한 해양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처리 방안을 조속히 강구하고 태풍 시 2차 피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석철  sukchul-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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