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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신정고, 울산교육청 자율학교 최우수 등급
박민철 기자 | 승인2019.08.16 14:52

울산 남구 신정고등학교(교장 안문영)는 울산광역시교육청 자율학교 2019년 운영평가 심의 결과 ‘탁월(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정고등학교는 2017년 울산교육청 자율학교로 재지정되어 ‘사교육 없는 학교’를 목표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거점형 공동교육과정 및 소인수 선택제 수업을 운영했다.

또한 특색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여러 경상권 고등학교와 공유하고, 학생·학부모·강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교육 계획에 반영하는 등 학력, 꿈·끼, 인성, 진로교육 등 균형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문영 교장은 “앞으로도 ‘사교육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생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다양한 교육 경험과 학습하기에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다. 그리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 강화와 사교육비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학교가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민철 기자  pmcline@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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