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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곳곳에 늘어나는 ‘NO아베 현수막거리’민중당 울산시당 동구 이어 남구에도...각계 분노 봇물
박석철 | 승인2019.08.04 17:37
민중당 울산시당 당원들이 남구에 ‘NO아베 현수막거리’를 조성했다.

민중당 울산시당이 동구의 'NO아베' 거리에 이어 울산 남구에서도 당원들이 힘을 모아 ‘NO아베 현수막거리’를 조성했다.

민중당 울산시당에 따르면 2일 일본의 우리나라 화이트리스트 배제 소식을 들은 민중당 당원들은 남구 삼산동, 신정동 등 일대에 ‘NO아베 현수막’을 일제히 게시했다.

현수막 게시에 참여한 당원들은 “문재인정부가 경제침략을 강행하는 일본에 맞서 국민들을 믿고 당당하게 대처하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민중당은 "울산 전역으로 'NO아베' 거리를 확대하고 8월 2일, 14일에 열리는 “NO아베 울산시민촛불”에 당원들과 함께 참여할 예정"이라며 "일본의 도발에 맞서 촛불을 들고 싸울 것"이라고 천명했다.


박석철  sukchul-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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