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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삼국시대 最古 갑옷이 출토...울산박물관 '어린이 학교'
시사울산 | 승인2019.07.03 16:58

갑옷은 전쟁터에서 적의 화살이나 창검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입었던 쇠나 가죽의 비늘을 붙여서 만든 옷을 말한다. 울산 북구 중산동에서 삼국시대 가장 오래된 형태의 갑옷이 무덤에서 출토돼 주목받았다.

이와 관련 울산박물관은 오는 7월 13일(토) 오전 10시,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제53회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물관학교는 ‘뚝딱뚝딱, 나는야 갑옷 제작자’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박물관학교는 갑옷의 기능과 형태의 변화를 이해하고, 종이를 활용하여 실제로 중산동 갑옷을 만들었던 순서대로 갑옷을 만들어 보는 것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초등학생이며, 오전 10시에는 초등 3~6학년생 40명, 오후 2시에는 초등 1~3학년생 40명이다.

신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http://museum.ulsan.go.kr)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갑옷의 기능과 의미를 이해하고, 울산에서 발견된 날개달린 모습을 한 갑옷을 만들어봄으로써 울산 지역사에 대한 흥미와 애정을 가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 또는 울산박물관(T. 052-229-4766)전시교육팀(T. 052-229-472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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