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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서울서 기술강소기업 초청 투자유치 설명회
박민철 기자 | 승인2019.06.12 13:31
울산시는 12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제1회 기술강소기업 초청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울산시는 12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송병기 경제부시장, 수도권 기술강소기업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기술강소기업 초청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울산시의 시정 10대 핵심과제로 추진중인 ‘기술강소기업 중심기지(허브)화’를 위해 기술력이 뛰어난 수도권 소재 기업들의 울산 이전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기업은 모두 59개사로 업종별로 보면 화학 11, 에너지 9, 자동차 21, 기타 18개사이다.

이날 설명회는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추진계획 소개, 울산 투자 성공사례 발표에 이어 참석 기업체와 기관, 울산시와의 네트워킹 강화를 위한 비즈니스 오찬을 끝으로 행사는 마무리됐다.

울산 투자 성공사례 발표는 연료첨가제 제조‧도매 업체 제이씨케미칼(주)과 항공기, 우주선 부품 제조업체 씨드로닉스(주) 등 2개사가 실시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매년 기술강소기업 유치를 위한 투자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기술강소기업 허브화를 위해 투자 특전 제도를 개편하고, 공장의 설립에서부터 연구개발, 생산과 판로개척까지 전 과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며 “울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추진계획은 울산시가 경제 재도약을 위해 2028년까지 500개의 기술강소기업 유치를 통해 기술 중심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과 대기업간 상생의 산업 생태계를 기 위한 계획이다.

추진 분야는 △ 기술강소기업 집적화 단지 및 입주공간 조성, △ 관내 이전‧창업 기술강소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 기업하기 좋은 여건 조성을 위한 경제자유구역 지정, △ 기술강소기업 유치 추진체계 구축, △ 창업 투자생태계 조성, △ 기술‧경영 혁신기업 등 신규 인증 지원, △ 전략적 투자유치 활동 전개, △ 기술강소기업 유치 자율목표제 운영, △ 투자유치위원회 재구성 및 기능 강화, △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홍보 등이다.


박민철 기자  pmcline@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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