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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조례연구회' 전문가 초청 세미나
박민철 기자 | 승인2019.06.04 16:32

울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조례연구회'(회장 서휘웅 의원)가 4일 오전, 의사당 4층 소회의실에서 시의원,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젊은 인재육성과 울산 유입을 위한 정책과 조례제정방향’을 주제로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에는 서휘웅 회장을 비롯해 간사인 손근호 의원과 이상옥․전영희․박병석․김미형․윤덕권․장윤호․김선미․손종학․ 김시현 의원 등 시의원 10여명이 참석했다.

조례연구회 회장 서휘웅 의원은 “대기업만 잘 되면 울산 경제는 문제 없다는 위기 의식 부족으로 울산의 인구 유출이 심화되고, 타 지역의 인력 유입이 불리했던 문제에 주안점을 두고, 우수한 청년들이 왜 울산 중소기업에 취업을 기피하는지에 대해 연구하기 위하여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하인성 청장이 젊은 인재들의 울산 유입을 위하여 △울산지역 중소기업 인식개선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 △상생협력형 좋은 인력 양성·보급 방안 등의 정책을 제시했으며, 이를 주제로 강의했다.

한편, 올해로 2년차를 맞은 조례연구회는 울산시민의 눈높이에서 울산실정에 맞는 조례 제·개정을 위하여, 주요 연구과제에 대해 매월 정례모임을 갖고, 토론과 분석, 연구과제에 대한 전문가 초청 강연회도 실시하는 등 의정능력향상 및 발전적인 입법정책 실현을 위해 연구단체의 내실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민철 기자  pmcline@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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