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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42개 초중고 절대보호구역을 금연구역으로
박민철 기자 | 승인2019.05.14 17:55
중구는 15일부터 관내 42개교 출입문으로부터 직선거리 50m이내 통행로 '학교 절대보호구역'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다

울산 중구는 5월 15일부터 관내 학교 절대보호구역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학교 절대보호구역은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제8조에 의한 구역으로 학교 출입문으로부터 직선거리 50m이내 통행로를 말한다.

이번 금연구역지정은 중구 금연 환경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등을 근거한 것으로 간접흡연의 유해환경으로부터 아동·청소년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추진됐다.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관내 초등학교 21개교, 중학교 11개교, 고등학교 9개교, 특수학교 1개교 등 총 42개교 학교 절대보호구역이다.

중구 보건소는 5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3개월간의 금연구역 지정 계도 기간을 거친 뒤 8월 16일부터는 금연구역에서 적발 시 과태료 2만원이 부과된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아동·청소년이 많이 이용하는 학교통학로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여 간접흡연의 피해를 예방하고, 또한 금연구역 확대지정으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민철 기자  pmcline@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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