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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교육지원청 "학교에 부담주는 관례적 업무, 폐지 또는 통합"
박석철 | 승인2019.05.10 16:51

울산광역시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수미)은 지난 달 발굴한 학교의 업무혁신·경감 개선과제를 개선하여 학교운영 효율성과 업무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여건 조성에 나선다고 5월 10일 밝혔다.

강남청에 따르면 학교의 업무혁신과 행정력 강화를 위해 불필요한 일을 줄이고자 학교에 부담을 주는 관례적 업무, 폐지 또는 통합 가능 업무, 학교 지원 업무를 중심으로 개선했다.

주요내용은 △초등학교에서 방학 중 실시하고 있는 교육활동 현장지원 장학 연2회에서 연1회로 축소 △중학교는 교과목 특성에 따라 학교 요청이 있을 경우 현장 컨설팅 실시 △사회복무요원 인건비, 월별 신청에서 분기별 신청으로 변경 등이다. 강남지원청은 "학교 업무 경감과 공문서 감축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 외에도 학교 시설관련자들의 전문지식 향상을 위한 교육 및 워크숍을 개최하여 긴급 시설보수 사안 발생 시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고, 학교시설의 문제점을 조기에 해소하여, 학교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강남교육지원청 김귀자 학교운영지원과장은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업무혁신과 경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박석철  sukchul-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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