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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메이커(maker 창작하는 인재)미래교육센터 개소
박민철 기자 | 승인2019.05.08 17:33
메이커미래교육센터 개소식을 마친 후 노옥희 교육감 및 교육위원 등 참석자들이 음악에 맞춰 춤추는 로봇 댄스를 보며 박수치고 있다.

울산과학관(관장 박용완)은 8일 노옥희 교육감, 교육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메이커(maker 창작하는 인재)미래교육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 개소식을 통해 울산과학관은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미래교육이라는 평가를 받는 메이커교육의 확산을 위한 거점센터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는 구상이다.

울산과학관은 울산교육청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학생중심수업’ 정책 방침에 따라 그 선도적 역할을 위해 울산메이커미래교육센터구축을 준비해 왔다고 한다.

울산메이커미래교육센터는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토론하며 최적의 학습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울산과학관 4층 강의실을 카페형 분위기의 공방형 메이커실로 리모델링했다.

울산메이커미래교육센터는 제4차 산업혁명의 도래로 학생들의 폭넓고 깊이 있는 미래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초보자를 위한 1단계 영메이커교실에서 4단계 무한상상 랩(LAB)실 등을 활용한 메이커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까지 12분야 40여개의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 학생,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메이커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노옥희 교육감은 “메이커교육을 통해 학생들 스스로 주체가 되어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진로탐색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성공적인 메이커교육을 위해서는 관심있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다양한 시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박용완 관장은 “울산메이커미래교육센터를 통해 학생들의 꿈을 실현하고,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메이커미래교육센터는 미래 역량을 키우기 위해 ‘꿈꾸고, 창조하고, 공유하는 메이커미래교육센터’를 슬로건으로 디지털 도구와 첨단기기를 활용하여 미래사회를 살아가는 아이들이 스스로 상상하고 제작하는 과정에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과정중심, 학생중심의 메이커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전화·mp3·인터넷이 결합된 아이폰을 만든 스티브 잡스나 날개 없는 선풍기를 개발한 제임스 다이슨처럼 상상을 현실로 옮긴 대표적인 메이커들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울산교육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학생중심수업의 핵심 사업으로서 울산메이커미래교육센터는 울산창의융합교육의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민철 기자  pmcline@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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