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정보
49t급 어업지도선 ‘울산해오름호’ 취항
박민철 기자 | 승인2018.10.05 17:05
어업지도선 ‘울산해오름호’

울산시는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건조한 49t급 어업지도선 ‘울산해오름호’ 취항식을 10월 5일 동구 방어진항에서 가졌다.

취항식에는 송철호 울산시장을 비롯, 지역국회의원, 각급 기관 단체장, 어업인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 명명패 전달, 감사패 및 표창 수여, 테이프 커팅순으로 진행됐다.

울산해오름호는 선령 28년으로 노후화된 기존 지도선을 대체하기 위해 총 3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조됐으며, 고속 디젤엔진을 장착해 최대 시속 20노트까지 가능하다.

울산해오름호는 불법어업 단속뿐만 아니라 해양오염 및 적조방제 등 각종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특히 해양울산의 미래축인 신항만 순시 등의 기능도 한다.

한편 울산신항만은 42선석, 에너지허브 684천㎡, 방파제 7.8km, 배후단지 679천㎡ 등을 2026년까지 추진중인 사업이다.

동북아 에너지허브 사업은 8선석에 1단계 북항은 302천㎡ 2단계 남항은 382천㎡이며, 1단계 사업 하부공사는 작년에 완료하였고 내년에 상부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방파제와 배후단지를 비롯하여 인입철도, 배후도로 등 기반시설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울산시는 이번 취항식 이후 신항만 개발사업의 전체적인 상황을 다시 한번 현장 점검할 계획이며 향후 해상물동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구상하게 된다고 밝혔다.


박민철 기자  pmcline@freechal.com
<저작권자 © 시사울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민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대표자 : 박석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석철  |  주소 : 울산광역시 중구 도화골길 30 304호 (복산동 186-1)
대표전화 : 010-8502-5663  |  사업자등록번호 610-19-28845  |  e-mail : info@sisaulsan.com
Copyright © 2018 시사울산.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