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정보
울산시, 추경예산 8억 확보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속도
박민철 기자 | 승인2018.09.28 11:09
울산시가 추경예산 8억 400만 원(국·시비 각 4억 200만 원)을 확보해 하반기에 추가로 500대 규모의 조기폐차를 추진한다

울산시가 ‘2018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위한 추경예산 8억 400만 원(국·시비 각 4억 200만 원)을 확보해 하반기에 추가로 500대 규모의 조기폐차를 추진하는 등 울산시의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앞서 울산시는 상반기에 16억 원을 투입하여 1,080대의 노후 경유차를 조기에 폐차했다.

특히 울산시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 강화를 위하여 '울산광역시 배출가스 저감에 관한 조례'를 2018년 7월 12자로 개정·공포하여 조기폐차 시 중량 기준을 없앴다.

당초 사업 지원 대상은 차량 총중량 2,500kg 이상이었다.

이에따라 그동안 지원대상이 아니었던 싼타페 등 소형 RV 차량까지 조기폐차 지원대상 차량에 포함되었다.

조기 폐차 대상 차량은 2005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경유자동차 중 울산시에 2년 이상 연속해 등록, 보조금 신청일 전 6개월 이상 보유 등 조건을 만족하는 경유자동차이다.

보조금 지원 금액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에서 산정한 분기별 차량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하며 3.5톤 미만 차량의 경우 최대 165만 원, 3.5톤 이상 대형차량의 경우 최대 77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방법 및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의 시정소식 - 고시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울산시는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약 15억 원을 투입하여 노후 경유차 1,101대에 대하여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올해는 1,500대, 2019년 3,000대 등 점차적으로 확대하여 미세먼지 주범인 노후 경유차를 조기에 폐차하여 울산시 대기질 개선에 적극 나선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고 단기간 내에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높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통해 경유차 대수를 줄이면서, 장기적으로 전기차, 수소연료전기차 등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민철 기자  pmcline@freechal.com
<저작권자 © 시사울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민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대표자 : 박석철  |  편집인 : 박석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민철  |   발행소주소 : 울산광역시 동구 문재3길 34 (방어동) 101/402
전화번호 052-236-5663  |  등록번호(울산, 아01002), 등록연월일(2005-09-06 )
Copyright © 2018 시사울산.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