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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원구성, 본격 활동
박민철 기자 | 승인2018.07.11 13:07
월 10일 열린 제198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지난 회기 1석이던 더불어민주당이 17석으로 다수당이 됐다. 21석이던 자유한국당은 5석으로 소수당으로 전락했다. ⓒ 울산시의회

울산시의회(의장 황세영)는 10일 오전 11시 제19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회했다.

오늘 본회의는 의정담당관의 의사보고에 이어 천기옥 의원의 ‘미래를 선도할 희망 울산교육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박병석 의원의 ‘적폐청산과 울산 발전을 위한 제언’, 백운찬 의원의 ‘사회적서비스 산업 육성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이어 열린 안건심사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하여 각각 원안대로 가결 했다.

2018년도 시정보고의 건에서 송철호 시장은 “제7대 울산광역시의회의 원 구성이 마무리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하게 된 것을 120만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 한다“며, 의회와 집행부가 혼신의 힘을 모아 시민 행복과 울산의 번영을 실현함으로써 시민이 일으킨 변화의 바람에 보답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송 시장은 또 “시민주권의 실현과 지역경제 재도약을 목표로 민선 7기 시정의 비전을「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울산」으로 정했다”며, 4년 동안 시정운영 방향에 대해 △시민이 주인인 열린 시정 △일자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일자리 시장 △더불어 잘 사는 따뜻한 복지 울산 만들기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만들기 △세계적인 생태․문화․관광도시로 자리매김 할 것을 시정운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어, 노옥희 교육감은 “그동안 울산교육은 연이은 교육감의 부정 비리로 미래로 나아가지 못하고 정체되어 왔다”며, “학생들은 성적으로 줄 세우는 낡은 교육으로 힘들었고, 학부모들은 전국 최고의 교육비 부담으로 고통받아왔으며, 교직원들은 실적위주의 교육과 온갖 잡무로 자긍심을 잃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노 교육감은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은 울산교육’을 교육비전으로 새롭게 출발하고자 한다며, △부폐와 비리 없는 깨끗한 교육행정 펼치기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교육주체와 함께하는 교육 개혁 실현 △공평하고 정의로운 교육복지 실현 △안전한 교육환경으로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 지키기 △학교 구성원 전체가 주인인 학교 만들기 △배움이 즐거운 학교 △소통과 협치를 행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는 것 등 8개 목표를 제시했다.

한편, 황세영 의장은 제3차 본회의 산회에 앞서 “오늘 보고된 주요 업무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며, “시와 교육청의 계획된 업무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의회차원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민철 기자  pmcline@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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