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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황세영 의장 선출1부의장에 이미영, 제2부의장에 고호근 의원
박석철 | 승인2018.07.05 18:37
울산시의회가 5일 황세영 의장을 선출했다

울산시의회는 5일 제19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7대 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수장으로 황세영 의장을 선출했다.

또한, 제1부의장에 이미영 의원이, 제2부의장에 고호근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황세영 의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오늘 이 자리에 있기 까지 원구성에서 여러 가지 진통을 겪으면서 하나 같이 생각 된 마음이 있다. 역지사지 하는 마음으로 소통과 협치를 하라고 하는 울산시민들의 요구를 우리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새로운 정치에 대한 희망이 사라진다는 절박감 또한 갖고 있다”며, “제7대 전반기 의회의 중책을 맡으면서 무엇보다 소통과 협치로 의회를 운영하고자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황 의장은 “시의회가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열어 가는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제 역할을 다 할 것이다”며, “지방분권 시대를 맞이하여 의원 한분, 한분의 역량이 울산시 발전과 귀결되는 중요한 부분인 만큼, 의원 여러분의 역량을 높이는데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황 의장은 또한, “정책담당 전문위원을 보강 하고, 우리 지역의 현안 사안들인 일자리 문제와 관련된 미래 산업, 4차 산업, 미래성장 동력산업 기반을 마련 할 수 있는 특별위원회 활동을 지속적이고 활발하게 하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미영 제1부의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시의회를 좀 더 민주적으로 운영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뒷받침하고 함께 뛰도록 하겠다.”며, “울산시의 발전을 위해 구석구석 잘 살피고 똑부러지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고호근 제2부의장도 당선 소감을 통해 “막중한 소임을 맡겨 주신 만큼 낮은 자리에서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실천하는 부의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집행부의 거수기가 아닌 오직 시민의 입장에서 건전한 비판과 견제로 야당다운 입지를 견고히 하고 지역발전이라는 대명제 하에 균형 잡힌 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적극 소통하고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회운영위원장에 선출된 안도영 의원은 당선 소감을 통해 “제7대 전반기 의회 운영을 원활하게 하고 울산시의회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행정자치위원장에 선출된 윤덕권 의원은 “국민을 섬기고 울산시를 위해서 늘 고민하고 공익을 위해 헌신토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환경복지위원장에 선출된 전영희 의원은 “울산시의 발전을 위해 선배 의원과 후배 의원들의 중간 가교 역할을 잘 하겠다”고 말했으며, 산업건설위원장에 선출된 장윤호 의원은 “울산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새로운 울산을 위해 변화와 희망을 만들겠다”고 다짐했으며, 교육위원장에 선출된 천기옥 의원은 “우리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와 울산교육 발전을 위해, 나아가 울산 교육이 아이들과 학부모, 교사들이 모두 행복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박석철  sukchul-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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