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경제/행정
울산시 민선 7기 시정비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울산’
박석철 | 승인2018.07.05 16:54

울산시는 민선 7기 시정비전과 7대 시정지표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시정비전은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울산’으로 정해졌다.

울산시는 "이는 송철호 시장이 지난 지방선거와 시민소통위원회 과정에서 강조한 ‘시민주권 실현’과 울산의 최대 당면 현안으로 꼽은 ‘지역경제 재도약’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 시장은 6. 13 선거에서 ‘시민이 주인이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바 있다.

구체적으로, ‘시민과 함께’는 시민주권을 시정의 핵심 가치로 삼아, 행정의 시작 단계에서부터 시민과 소통하면서 협치를 통해 열린 시정을 구현하겠다는 의미와 ‘포용적 복지’, ‘개발과 보존의 조화’ 등 지향하는 가치의 재정립을 통해 새로운 울산을 만들겠다는 의미라고 시는 설명했다.

‘다시 뛰는’은 울산을 북방경제협력 중심기지로 자리매김 시키고, 4차 산업혁명 기반 산업구조 고도화와 신산업 육성으로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재도약을 이뤄내겠다는 뜻이다.

송 시장은 지난 2일 시민 권리보호와 규제 개혁을 전담할 ‘시민신문고 설치계획’을 1호로 결재하고, 오후에는 현대중공업을 방문해서 일자리 관련 노사정 간담회를 개최하는 민생행보를 통해 취임식에서부터 앞으로 시정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비전을 뒷받침 할 7대 시정지표는 ▲ 시민이 주인인 열린 울산, ▲ 신성장 동력 발굴을 통한 일자리 창출, ▲ 백년대계 건강 울산, ▲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복지 울산, ▲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울산, ▲ 머무르고 싶은 문화관광 울산, ▲ 함께하는 따뜻한 노동존중 울산 등이다.

시정비전과 지표는 앞으로 4년 동안 시장 공약을 통해 정책과 사업으로 구체화된다.

울산시는 공약 이행계획(안)을 오는 7월 중순까지 마련해서 8월까지 주민배심원제와 내부검토를 통해 공약 이행계획을 확정한 후, 9월 말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비전은 민선 7기 울산시정이 지향하는 핵심 가치로, 앞으로 4년 동안 행정의 목표이면서 일관성 있는 정책 추진의 기준이 된다.”라며, “공약 이행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하고 국가예산 조기 확보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서 시민과의 약속이 최대한 지켜질 수 있도록 행정의 역량을 모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석철  sukchul-p@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울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석철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대표자 : 박석철  |  편집인 : 박석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민철  |   발행소주소 : 울산광역시 동구 문재3길 34 (방어동) 101/402
전화번호 052-236-5663  |  등록번호(울산, 아01002), 등록연월일(2005-09-06 )
Copyright © 2018 시사울산.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