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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성공에 매진
시사울산 | 승인2018.06.11 14:44

'2019 올해의 관광도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울산 중구청 소속 전 부서가 머리를 맞댔다.

관광도시 지원을 위한 울산 중구 문화관광재단 설립과 루프탑 'The 화랑' 조성 등의 핵심 사업을 비롯해 17개 부서에서 전체 47개 사업에 박차를 가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관련 중구청은 11일 오후 2시 2층 중회의실에서 '2019 올해의 관광도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올해의 관광도시 TF팀 부서별 협업사업 추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화진 부구청장을 비롯해 17개부서의 부서장과 계장, 담당자 등 전체 40여명이 참석해 42개의 부서별 협업사업을 보고하고, 부서별 고유 업무에 따른 추가 사업발굴과 관광객 유치 대책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중구청은 앞서 '2019 올해의 관광도시'의 비전을 '자연과 감성이 어우러진 아틀리에 도시 만들기'로 정하고, 원도심 재활성화를 위한 기반 마련과 콘텐츠 재발견을 통한 잠재자원 발굴, 지역자원을 활용한 자생적 발전환경 구축을 통해 관광객 400만명 달성을 목표로 선정했다.

이를 위해 원도심 문화예술 콘텐츠를 활용한 도심 관광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고, 주요 콘텐츠의 관광잠재역량을 확대하며, 지속 가능형 관광사업 추진을 위한 현실적 대안 도출과 다시 찾을 수 있는 관광목적지, 울산 중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세부적으로는 중구 아트필드 프로젝트와 울산큰애기 관광자원화 프로젝트, 지역산업 협업프로젝트, 관광도시 지원 사업 등 4개 핵심사업과 원도심 아트오브제 개설, 루프탑 'The 화랑' 조성과 프로그램 운영, 울산 중구 문화관광재단 설립 등 14개 추진과제를 정해 오는 2019년까지 지속적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중구청은 문화관광실이 추진하는 핵심사업 이외에도 기획예산실과 총무과, 경제일자리과와 건설과 등 전체 16개 부서에서 추진하는 33개 협업사업을 통해 2019 올해의 관광도시의 성공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협업부서들은 문화관광도시 브랜드 구축을 위한 다매체 홍보를 비롯해 미소천사운동 진행, 종갓집 큰애기 자원봉사단 운영, 상인교육, 특색 있는 먹거리와 친절하고 편안한 숙박환경을 조성 등의 분야별 사업추진에 대해 논의했다.

또 젊음의1,2거리 노점특화거리 조성과 성남둔치 푸드트럭존 운영, 학성 육성프로젝트와 태화저수지 힐링여가녹지 조성, 문화의전당 내 루프탑 'The 화랑' 조성과 운영 등을 통해 먹거리와 즐길거리, 볼거리를 모두 갖춘 매력적인 관광도시 울산 중구로 발돋움하기 위해 심도 깊은 토론을 벌였다.

중구청은 이후 매월 월·주간 보고회 시 추진상황을 점검함으로써 추진점검 시스템을 구축하고, 2019 올해의 관광도시를 대비한 관광 수용태세를 확립할 예정이다.

김화진 부구청장은 "내년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울산 중구 방문의 해를 맞아 모든 부서가 한마음으로 협업함으로써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해달라"며 "울산 중구가 모두가 찾고 싶은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2014년 처음으로 진행한 '올해의 관광도시'는 관광 잠재력이 큰 중·소도시를 선정해 지역의 차별화된 관광 자원을 중심으로 인프라 개선과 콘텐츠 개발 등에 3년간 최대 50억원(국비 25억)을 투입해 매력적인 관광지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2017년에는 울산 중구를 비롯해 전남 강진, 경기 안산 등 3곳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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