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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후보들 "울산만큼은 진보정치를 지켜달라"선거 마지막 지지 호소 "사회적 약자와 함께 해 온 민중당을..."
박석철 | 승인2018.06.11 14:23
민중당의 울산 후보들이 선거를 이틀 앞둔 11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

민중당의 울산 후보들이 선거를 이틀 앞둔 11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

민중당의 김창현 울산시장 후보는 “울산만큼은 진보정치를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김창현 울산시장 후보를 비롯한 민중당 후보 전원은 11일 오전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울산 노동자와 가족들에게 전하는 막바지 지지호소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창현 후보는 기자회견문 낭독을 통해 “17개 광역시도에서 민주당은 압승하고 자한당은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 확실”하다며 “진보정치 일번지 울산만큼은 민중당에게 기회를 달라. 진보정치는 그 능력과 진정성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호소했다.

특히 “최저임금을 삭감한 여당 국회의원 한 명 늘어봤자 촛불정부와 한국 정치에 아무 도움 안 된다”며 “권력의 오만함을 견제하기 위해서라도 국회의원은 꼭 노동자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힘주어 말했다.

또 정리해고, 비정규직 문제, 평화통일 운동에 앞장서 온 역사를 강조하며 “이명박‧박근혜 정권의 탄압에 맞서 두려움 없이 맞서고, 사회적 약자와 함께 해 온 민중당 후보들을 기억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전국 최연소 황미래 비례후보가 발언을 이어갔다. 김창현 후보와 같은 기성세대가 진보정치 명맥을 이어왔다면 이제는 청년이 새로운 진보정치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

황 후보는 “아무도 청년들의 현실을 바꿔줄 수 없다면, 청년 당사자가 직접 해결하겠다. 민중당을 지지하면 청년 시의원이 당선된다.”며 민중당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

민중당 후보자일동은 마지막으로 ‘지난 20년 간 그러했듯 앞으로도 울산 노동자 시민을 향한 사랑으로 진보정치 이어가겠다.’는 뜻으로 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사랑해요, 울산시민”을 외쳤다.


박석철  sukchul-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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