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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여론조사 믿지마라..편향적"김기현 후보 사무실서 대책회의..."선거 좌우 요체는 민생"
박석철 | 승인2018.06.01 16:24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등이 1일 오전 9시 울산 남구 김기현 울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文정부 경제참사 규탄, 서민경제 2배 만들기 대책회의'를 열고 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중앙선대위 공동위원장)가 1일 ) "민주당이 전국적으로 여론조사에서 앞서는 것은 허구다"면서 울산에서 한국당이 모두 앞선다고 주장했다.

홍 대표는 이날 오전 9시 울산 남구 김기현 울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文정부 경제참사 규탄, 서민경제 2배 만들기 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대책회의에는 홍준표 대표를 비롯해 정진석 자유한국당 경제파탄대책특위 위원장, 박대동 울산북구 국회의원 후보, 정갑윤 울산시당위원장, 이채익 국회의원(김기현 시장 후보 선대위원장), 박맹우 국회의원, 안효대 동구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김기현 시장후보는 이날 오전의 울산방송(UBC)주관 방송토론회 참석 및 준비관계로 방송국으로 가는 일정과 겹쳐 참석하지 못했다.

홍 대표 "여론조사, 민주당 지지하는 사람이 최대 20%까지 더 많이 응답"
홍준표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1일자 중앙일보의 ‘시시각각’이라는 칼럼을 인용하며 ″여론조사 업체의 사장들이 자기들 일관되게 이야기하는 것이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이 최대 20%까지 더 많이 응답한다"며, "말하자면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층이 더 많이 응답하는 20%는 편향적이다. 그 말이 나오고 있다″고 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울산 제일일보 조사에 의하면 김기현 후보가 다른 후보를 압도하고 있다. 울산시 기초단체장 여론조사도 이기고 있다, 보궐선거 같은 경우에도 대한민국 경제 최고전문가 박대동 후보도 상대후보를 거의 두 배 압도적 앞선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전국적으로 여론조사 앞서는 것 허구다. 문재인 대통령 70~80% 허구다"며 "자기 지지계층을 상대로 하는 여론조사다. 나는 40%가 넘지 않는다고 줄 곳 이야기 했다″고 주장했다.

홍 대표는 또한 ″선거는 민생이다. 내 살림이 지난 1년이 좋아졌는지, 내 아들이 취직이 잘 되었는지, 내 형편이 나아졌는지, 세금이 내려갔는지, 장사가 잘되는지, 그것이 선거를 좌우하는 요체″라고 하며 "경제가 지금 파국직전으로 통계청 수치를 보면 10가지 경제지표 중에서 9가지가 하강″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한 가지만 개선됐는데 그것도 저소득층 통계지표가 조금 올랐다. 그것도 저소득층의 소비심리이다. 그 이유를 보면 이전소득이 일시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일시적인 것이다. 이는 나라에서 지원받은 것으로, 그 말은 자기가 일해서 버는 돈보다 국가에서 지원받는 돈이 더 많아졌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박대동 후보가 대한민국 최고 경제 전문가로 국회에 들어오면 우리 당의 경제정책 총괄하며 새롭게 나갈 것"이라면서 "여론조사만 믿지 말고 마지막까지 당선을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정진석 자유한국당 경제파탄대책특위 위원장은 ″김동연 경제부총리의 양심과 소신을 지키는 발언은 높게 평가 한다″며 ″한국경제의 진실을 이야기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기현 시장은 침체되어 있는 자동차, 조선 산업에 대한 특단의 대책 강구할 수 있는 적임자이며, 울산은 한국 경제의 전부다"라면서 "한국 경제가 어떻게 가야 하는지 그 방향을 선거에서 심판하고 방향 제시해 줄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박대동 후보는 ″경제는 심리다, 투자심리와 소비심리 위축되는 한 경제 회생 어렵다″라고 주장했다. 경제전문가로서 여의도 입성해서 경제 살리는 데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석철  sukchul-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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