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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어울림복지재단에 300만원 기탁
시사울산 | 승인2018.05.14 16:34
BNK경남은행 김갑수 상무(사진 오른쪽 세번째)가 (사)어울림복지재단 김태근 상임이사에게 ‘장애인 인식개선사업 기금 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14일 (사)어울림복지재단(이사장 윤운룡)에 ‘장애인 인식개선사업 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갑수 상무는 울산영업본부(울산광역시 남구 소재)를 방문한 (사)어울림복지재단 김태근 상임이사에게 ‘장애인 인식개선사업 기금 증서’를 전달했다.

BNK경남은행이 기탁한 장애인 인식개선사업 기금 300만원은 장애 가족을 다룬 연극 ‘우리집은 아들만 둘이예요’ 공연비로 쓰여진다.

울산과학기술대학교(UNIST) 연극동아리 네스트(NEST)가 펼치는 연극 우리집은 아들만 둘이예요는 오는 23일 호계고등학교에서 재학생과 교직원 등 700여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김갑수 상무는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사)어울림복지재단과 지난 2010년부터 9년간 다양한 사업을 펼쳐 왔다. 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 그리고 울산시민 모두가 편견 없이 어울려 생활할 수 있는 따듯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집은 아들만 둘 이예요"는 장애인 가족의 사랑을 주제로한 창작 연극이다.

자폐아동 민호의 부모이자, 이제 곧 40줄에 들어설 도혁과 은진, 누구보다 서로 사랑했던 그들이지만 사소한 갈등과 오해들이 점점 커져 결국 이혼을 결심하게 된다.

3달간의 숙려 기간과, 도혁과 은진은 평소 민호의 주치의였던 정신과 의사 경수에게 이혼 전 상담을 받게된다. 그러나 깊어진 대로 깊어진 둘 사이의 감정의 골은 메워질 줄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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