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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후보가 큰스님을 찾은 까닭은월파 큰스님 친견 이어 통도사 스님들 만나
박석철 | 승인2018.05.14 15:32
김기현 자유한국당 울산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아침 통도사의 방장 성파스님과 주지 영배스님을 찾아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기현 자유한국당 울산시장 예비후보가 따라 불교계를 방문해 큰스님들의 덕담을 들었다. 

김기현 후보는 지난 11일 오전 10시 조계종 원로 대종사(문수사) 월파 큰스님을 친견하고 경제문제와 지방선거를 중심으로 환담했다.

이 자리서 월파 큰스님은 “경제가 어렵다. 시내에 나가보면 점방(가게)들이 문을 닫는 등 불안하다. 사람들 마음이 떠 있다. 국민이 인심하고 생활할 수 있어야 하는데 걱정이다”면서 “난세에 서로 주장만 하지 말고 서로 화합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기현 예비후보가 “잘 되도록 밀어 달라”고 부탁하자 큰 스님은 “김 시장은 지금까지 많은 노력을 했고, 애를 썼다. 올해 합심해 울산 더욱 더 발전시켜 시민이 잘 살면 더 이상 바랄게 없다. 지역 유지 합심해서 잘 됐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김기현 시장 예비후보는 “젊은이들은 경제가 잘 풀려서 취업하는데 관심이 쏠려 있다. 정부의 입장이 어떻든 울산시의 역량을 최대한 살려 공약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문수사 예방에는 조계종 울산불교종단협의회 회장인 남현 스님의 안내로 이채익 의원(자유한국당, 남구갑), 이병호 울산불교신도회장, 강용식 김기현 예비후보 대변인 등이 함께 했다.

김기현 후보는 이어 13일 오전에는 통도사의 방장 성파스님과 주지 영배스님을 찾았다. 스님들은 "모진 풍파에도 꺼지지 않는 등불처럼 굳건하고 담대하게 이루어 내리라는 좋은 말씀을 하셨다"고 김기현 후보는 전했다. 
 
 


박석철  sukchul-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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