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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분기 울산 청년 실업률 6.1%로 '선방'
시사울산 | 승인2018.04.13 14:10

4월 11일 통계청이 발표한 ‘울산광역시 고용동향’에 따르면 청년 실업률이 6.1%로 전년 동분기 대비 2.7% 하락하였고 고용률 또한 43.3%로 전년 동분기 대비 2.7% 상승했다.

특히 청년실업률은 2016년 1/4분기 12.2%에 비해 무려 절반인 6.1%로 개선되었으며, 이 수치는 2014년 3/4분기 6.9%를 기록한 이후 39개월 만에 6%대를 회복한 것이라고 울산시는 밝혔다.

전국적으로 3월 고용쇼크로 인해 전반적으로 고용률과 실업률이 최악의 상황인 가운데 울산 청년실업률이 대폭 하락한 것은 고무적이라는 것이 울산시 설명이다.

이처럼 청년실업률이 낮아지고 있는 상황은 조선업 경기 불황 등 여러 가지 울산의 경제상황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시정을 일자리창출, 특히 청년일자리에 역점을 두고 추진한 결과라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청년실업률을 낮추기 위해 지역 내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민관협력을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 프로젝트인 “청년의 내 일(job)이 있는 희망울산 프로젝트“를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민관협력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과 지역 우수 중소기업 홍보를 통한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전략으로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및 청년일자리 창출 MOU체결 △1사1청년 더 채용 릴레이 운동 추진 △지역 일자리 창출지원 거버넌스 구축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 추진 △캠퍼스 리크루트 투어 및 청년취업지원 캠프 운영 △청년 일자리 희망한마당 및 청년 구직자 콘테스트 △청년 일자리 서포터즈단 운영 △대학봉사단 활동 연계 청년일자리 지원 등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120억 원 울산청년창업펀드 조성, 톡톡스트리트 및 톡톡팩토리 추가 조성, 청년CEO육성사업, 창업선도대학 및 창업도약패키지 등을 통해 청년창업을 활성화하고 대학일자리센터 운영과 청년인턴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일자리사업을 집중 지원해 왔다.

아울러 시, 구군 채용박람회, 구인구직만남의 날 운영 등을 통해 청년들에게 직접적인 구직기회 제공과 청년구직자 자기PR 콘테스트 등 미취업 청년들이 자기를 PR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한 명의 청년이라도 더 직업을 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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