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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1차 추경 +855억된 1조 7,417억 원8개교 신설비 489억 원 추가 투입 등
박민철 기자 | 승인2018.04.09 14:46
울산광역시교육청이 기정예산 1조 6,562억 원보다 855억원(5.2%) 증액된 1조 7,417억 원의 2018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울산광역시의회에 제출했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18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기정예산 1조 6,562억 원보다 855억원(5.2%) 증액된 1조 7,417억 원을 편성해 울산광역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2018년 울산교육청 재정상황은 보통교부금 증액교부 등 중앙정부 이전수입 545억 원과 전년도 이월금 242억 원 등 본예산보다 5.2% 증가한 855억 원이 늘어났다.

시 교육청은 "2018년 제1회 추경예산편성 방향은 본예산 확정 후 목적이 지정되어 교부된 ‘체험위주 안전교육 시범학교 운영’ 등 국가시책사업 추진, 가칭 ‘송정중’ 등 8교 학교 설립 추진, 교육환경 개선사업 등 시급한  현안사업과 기정예산 성립 후 교육여건 변화에 따른 사업비 반영 등  주요 교육정책 분야에 우선적으로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교원 등 정규직 인건비= 교원 명예퇴직자 증가 등에 따른 명퇴수당 25억 원, 특수업무수당 신설 3억 원, 교원 및 지방공무원 신규채용 확대에 따른 3억 원 등 인건비를 총 32억 원 증액했다.
 
교수-학습활동 지원= 학교도서관 운영지원 9억 원, 특성화고 교육 5억 원, 체육교육 내실화 29억 원 등 총 43억 원 증액했다.
 
시설사업비= ‘제2언양초’, ‘제2송정초’, ‘제2호계초’, ‘제2호계중’,‘북두칠성중’, ‘송정중’, ‘강동고’, ‘제2송정유치원’ 등 8개교 신설비 489억 원, 동대초 증축비 8억 원을 편성하여 학생수용여건 개선에 총 497억 원을 추가 투입했다.
 
또한, 지진 등의 재해대비를 위한 내진보강과 학생건강 유해환경 해소를 위한 석면교체, 학교기숙사 스프링클러 설치 등에 160억 원을 편성하면서 교육환경개선사업의 시너지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석면과 LED전등 교체사업을 병행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년 제1회 추경예산안은 오는 4월 16일부터 시작되는 제196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심의․의결을 거쳐 24일 확정될 예정이다.


박민철 기자  pmcline@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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