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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 ‘마스터피스 시리즈’ 13일 열려
시사울산 | 승인2018.04.06 13:27
울산시립교향악단 연주회 모습

울산문화예술회관(관장 진부호)은 오는 4월 13일 오후 8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97회 정기연주 ‘마스터피스 시리즈’를 개최한다.

2018년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새롭게 선보이는 마스터피스 시리즈는 수 백 년 동안 이어져 내려오는 클래식의 역사 속에서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는 수준 높은 정통 클래식을 선보이는 정기 연주회이다. 

특히, 세계적인 거장과 명연주자의 생동감 넘치는 연주를 감상할 수 있으며, 공연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동과 전율은 청중에게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간다.

지휘자 곽 승이 지휘봉을 잡고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이 협연하는 첫 번째 마스터피스 시리즈는 모차르트의 명곡들과 함께한다.

지휘를 맡은 지휘자 곽 승은 미국 메네스 음대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뉴욕 링컨센터 챔버뮤직소사이어티, 조프리발레오케스트라의 지휘자를 역임했다. 또한, 오스틴심포니, 서울시향, 부산시향, 대구시향 수석 지휘자를 거쳐 KBS교향악단 수석 객원 지휘자로 활동한 한국을 대표하는 저력 있는 지휘자다.

먼저,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로 막을 여는 이번 무대는 젊은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이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5번’을 연주한다. ‘폭발력 있는 연주와 관객을 휘어잡는 카리스마의 소유자’라는 평가를 받는 그는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베오그라드 쥬네스 국제콩쿠르 바이올린 부문에서 우승, 2011년 윤이상 국제 음악 콩쿠르 3위,  2013년 레오폴드 모차르트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했다. 2014년 2월에는 대한민국 실내악 역사상 최초로 제11회 국제 모차르트 콩쿠르에서 우승을 거머쥐기도 했다.

모차르트의 교향곡 제36번으로 장식하는 이번 시리즈는 쾌활하면서도 깊이가 있으며 눈부신 환희의 울림으로 가득 찬 모차르트만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문화예술회관측은 전망했다. 

진부호 관장은 “시대를 초월하여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클래식은 결코 어려운 장르가 아니다.”라면서 “우리 주변 곳곳에 살아 숨 쉬는 클래식을 현장감이 넘치는 공연장에서 느껴보시고 감동과 추억까지 가져갈 수 있는 공연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R석 2만 원, S석 1만 5,000원, A석 1만 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초․중․고)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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