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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전 현대차노조지부장 북구 재선거 출마이상헌 지역위원장과 본선행 민주당 경선
박석철 | 승인2018.03.13 15:41
이경훈 전 현대차노조 지부장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3대, 5대 지부장을 지낸 이경훈 전 지부장이 6월 13일 치르지는 북구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한 이 전 지부장은 이에 따라 앞으로 이미 출마를 선언한 이상헌 민주당 북구지역위원장과 본선을 향한 당내 경선을 벌이게 됐다.

이경훈 지부장은 13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후 더불어 민주당으로부터의 제안에 '울산 노동포럼 모두'와 함께 숙의를 통하여 지난 3월7일 노동자, 가족이 함께 국회에서 입당을 결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32년의 노동현장에서 느꼈던 생각을 모아 주장과 책임을 수반하는 진정한 진보정치를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면서 "적폐청산의 외침을 안고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만큼, 노동자 도시 울산에서 민주시민과 함께 집권당의 책임을 다하고자 북구 국회의원 재선거 도전을 밝힌다"고 전했다.

이 전 지부장은 "광역시 21년차 울산의 정치는 자유한국당 독주였으며 진보 진영이 패권과 분열이 거듭될 때 역으로 국정농단 세력이 늘어왔고, 그사이 울산은 조선산업 침체로 노동자의 절규가 심각한다"면서 "석유산업은 중국의 고급 정제기술 완성으로 위협이며 자동차 산업도 4차산업 기술혁신의 꼭지점에 와 있는 등 울산을 받쳐온 3대 주력산업의 전망 부재로 인구는 줄고, 물가는 오르고, 주택 미분양은 전국 수위"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울산에서부터 문재인 정부와 함께 뿌리깊은 적폐를 청산하고 정치 혁신을 이루고자 한다"면서 "이제 기득권 세력의 폐해를 떨쳐내고 대응력이 부실한 정치에서 균형적 발전과 대책이 있는 울산으로 선 순환 보편적 복지 실현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디.

또한 "노동자에 대한 권익과 대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최우선으로 노사관계를 펼쳤던 경험을 살려 노동자, 서민에게 실질적인 사회복지 정책을 펼치겠다"면서 "시민의 바람을 모아 집권당 더불어 민주당의 책무를 다하는데 발벗고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석철  sukchul-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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