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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금속지회 노조 창립하며 조합원 61명 민중당 입당
시사울산 | 승인2018.03.12 15:43
민주노총 금속노조 대륙금속지회 노동조합 창립과 동시에 조합원 61명이 3월 11일 민중당에 집단 입당했다

일요일인 지난 11일, 민주노총 금속노조 대륙금속지회 노동조합이 창립과 동시에 조합원 61명이 민중당에 집단 입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조합원 71명 가운데서다.

김창현 민중당 울산시장 후보측에 다르면 이날 집단 입당식에는 민중당 김창현 울산시장후보, 권오길 국회의원 후보, 김종훈 민중당대표(동구 국회의원), 강진희 북구청장 후보, 김진석 남구청장 후보와 대륙금속지회 조합원들이 함께 했다.

김창현 울산시장후보는 “정치는 철저히 계급적으로 움직인다. 어떤 사람이 정치의 주인이 되느냐에 따라 세상은 달라진다. 지금까지 재벌이 정치기득권을 가져왔지만 지금은 촛불혁명의 시대, 노동자 서민의 직접정치의 시대다"라면서 "민중당은 그 정신을 받아 만든 진보정당이다. 비록 의석수는 작지만 우리는 노동자 직접정치를 통해 노동자 세상을 만들어 갈 것이다. 입당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월 3일에는 금속노조 대흥공업지회 50명이 민중당에 집단 입당한 바 있다. 민중당은 "앞으로도 노동자가 당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노동조합 건설을 물심양면 지원하고 함께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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