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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학생들 도와줄 ‘꿈키움멘토단’ 100명 모십니다
시사울산 | 승인2018.03.12 15:35
2017 ‘꿈키움멘토단’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교부적응, 가정환경 등으로 정상적인 학업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경험담을 들려주고 조언, 상담을 통해 학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도와줄 ‘꿈키움멘토단’을 100여명을 3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꿈키움멘토단은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 기업인, 대학생, 학업중단 위기를 극복한 성인을 멘토를 위촉하여 학업중단 위기 학생과 적절하게 연계함으로써 멘토들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학생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마음을 다독여 학생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조력하는 역할을 한다.

학업중단 위기학생의 위기상황에 적합한 멘토 연계 및 학생을 찾아가는 꿈키움멘토링 활동을 실시한 결과 2017년도 꿈키움멘토링 활동에 참여한 위기학생 145명중 131명을 학업에 복귀시켜 복귀율 90%라는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2018년 꿈키움멘토단은 상담, 음악, 스포츠, 요리, 제과제빵, 패션, 반려동물, 영화 등 사회 전 분야에 대해 모집하고 있는데,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울산광역시교육청이나 울산YWCA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방법이나 신청서 등 자세한 내용을 받아 볼 수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학교의 품 안에 있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바람직한 변화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 학업중단을 예방하여 마음이 건강한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하며, 이러한 역할을 할 꿈키움멘토단 모집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울산  sukchul-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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