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경제/행정
중구, 구 울산초 삼거리 등 2곳 무인단속카메라 추가
시사울산 | 승인2018.03.07 16:56

울산 중구청이 불법 주·정차로 민원이 끊이질 않은 지역 내 2곳에 추가로 무인단속카메라를 설치하고 나섰다.
 
7일 중구청에 따르면 이달 말까지 불법 주·정차로 주민 민원이 잇따르고 있는 중구 태화동 신기길 111앞 회전교차로와 구 울산초등학교 앞 삼거리 등 2곳에 무인단속카메라를 설치하고, 6월말까지 시범운영을 벌인다.
 
이후 7월부터 본격적인 주·정차 단속을 통해 이 지역의 불법 주·정차를 근절할 방침이다.
 
이번에 무인단속카메라를 설치하는 지역 가운데 태화동의 경우 교통사고 발생위험이 높고, 교통체증이 심한 회전교차로 부근으로, 인근 야외주차장이 마련돼 있음에도 불법 주·정차로 민원이 끊이질 않는 곳이다.
 
중구청은 이번 무인단속카메라 신규 설치로 원활한 교통 소통과 주민불편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구 울산초등학교 앞 삼거리는 문화의거리를 방문하는 보행자의 안전과 문화의거리 공영주차장 조성 후에도 개선되지 않고 있는 무분별한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해 고정식 무인단속카메라의 신규 설치가 추진됐다.

중구청은 앞서 지난 1월부터 홈페이지 내 공고를 해당 지역의 무인단속카메라 설치를 주민에게 예고한 바 있다.
 
중구청은 현재까지 구 중부소방서 사거리와 시계탑 사거리, 엑소디움 앞 등 불법 주·정차가 많은 지역 내 전체 39곳에 무인단속카메라를 설치해 운영 중에 있다.
 
이를 통해 2015년부터 최근 3년간 전체 17만8,075건의 불법 주·정차 단속 건수 가운데 6만5,287건을 단속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중구청 관계자는 "태화동 회전교차로와 구 울산초등학교 앞 삼거리의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흐름 방해 해소와 보행자 안전을 위해 고정식 무인단속카메라를 설치하는 만큼, 단속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주차장을 이용하는 등 주·정차 질서 확립에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시사울산  sukchul-p@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울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울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대표자 : 박석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석철  |  주소 : 울산광역시 중구 도화골길 30 304호 (복산동 186-1)
대표전화 : 010-8502-5663  |  사업자등록번호 610-19-28845  |  e-mail : info@sisaulsan.com
Copyright © 2018 시사울산.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