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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 3월 대대적 환경정비 나서
시사울산 | 승인2018.03.07 16:54
중구청은 7일 오후 성남동 119안전센터 앞(구 중부소방서)에서 박성민 중구청장, 공무원과 클린감시단, 상인회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쓰레기 불법투기 안하기' 캠페인과 함께 대청소를 실시했다.

울산 중구청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심의 새봄맞이를 위해 3월 한 달을 새봄맞이 대청소의 달로 운영하기로 하고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실시하고 나섰다.
 
중구청은 7일 오후 2시 성남동 119안전센터 앞(구 중부소방서)에서 공무원과 클린감시단, 상인회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쓰레기 불법투기 안하기' 캠페인과 함께 대청소를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울산 중구의 문화관광 중심지인 원도심과 태화강 일원에서 쓰레기를 치우고, 먼지와 때를 쓰는 등 대청소를 벌였다.
 
또 불법광고물과 에어라이트, 노상적치물과 시설물, 간판과 교통표지판 등을 손보고, 버스와 택시 승강장 청소, 가로수와 도심 속 녹지 공간, 화분 등도 정비했다.
 
특히, 내 집 앞 내가 쓸기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생활쓰레기를 줄이며 재활용을 생활화 하는 것은 물론, 종량제 규격봉투 사용, 배출질서 준수 등을 실천해 쾌적한 환경으로 다시 찾고 싶은 종갓집 중구를 만들자고 결의했다.
 

중구청에 따르면 이번 '새봄맞이 일제대청소'는 3월 봄을 맞아 중구 전역의 대대적인 환경정비는 물론, 구민 모두가 동참해 생활환경 청결에 함께하는 책임감을 조성함으로써 다시 찾고 싶은 종갓집 중구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중구청은 문화관광실이 동헌과 병영성 등 문화재에서, 공원녹지과가 도시공원과 어린이공원, 입화산 참살이숲 등지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등 16개 소관부서별로 중구 전역에 대해 일제 대청소를 진행한다.
 
동에서는 환경지킴이와 자생단체, 주민들이 함께 환경취약지 등에 대한 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모든 구민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단체,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상인회, 학교 등에 서한문을 발송해 '내 집 앞, 내 가게 앞, 내 사업장, 내 생활 주변 청소'에 솔선수범해 주길 당부할 방침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겨우내 묵혀 있던 각종 쓰레기와 먼지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와 더불어 봄 초화류 식재, 아름다운 가게 가꾸기 등을 추진해 한층 밝고 깨끗해진 환경을 만듦으로써 다시 찾고 싶은 문화도시 종갓집 중구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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