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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보건소-65개 한의원 '한방진료비 지원협약'
박민철 기자 | 승인2018.02.08 15:23

울산 남구보건소(소장 박혜경)는 남구한의사회(회장 백지성)와 연계해 65개 관내 한의원과 함께 ‘한방진료비 지원사업’ 협약을 8일 남구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체결했다.

한방 진료비 지원 사업의 대상은 65세 이상 남구 주민이며, 협약한의원에서 근골격계 질환, 만성질환 관리 등을 위해 침, 뜸, 부항 등 1인당 60,000원 상당의 한방의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게 된다.

한방진료 대상자는 오는 20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신분증을 지참해 남구보건소로 본인이 직접 방문신청하면 되고, 협약한의원 65개소 중 원하는 기관을 선택해 3월부터 진료받을 수 있다.

협약한의원 진료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구보건소(☎226-2452)로 문의하면 된다.

박혜경 남구보건소장은 “노인인구의 증가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이 증가하는 만큼 전문 한방 의료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관내 의료취약계층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민철 기자  pmcline@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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