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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찾아가는 행복노무사'로 너무컨설팅 지원
시사울산 | 승인2018.02.01 12:48
울산 남구가 2월 1일부터 기업체 및 소상공인에게 노무 컨설팅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행복노무사'를 운영한다

울산 남구가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기업체 현장을 찾아가는 노무 상담을 펼치기로 해 눈길을 끈다.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월 1일부터 기업체 및 소상공인에게 노무 컨설팅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행복노무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행복노무사'는 지금까지 노무상담실을 통해 이뤄지던 것을 앞으로는 남구 김노승 노동특보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현장을 찾아가는 무료상담을 연중 시행해 보다 나은 노동권익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사업주 및 근로자가 노동법을 몰라 받는 억울한 일이 없도록 법률문제에 대한 상담 및 교육 등 노사관계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이루어지며, 대상은 창업기업, 중소기업, 사회적경제조직(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및 상시고용 10인 이하 소상공인 등이다.

상담시간은 매주 화, 목요일 주 2회로, 상담을 원하는 사업장은 남구청 행복기획단 (전화 226-6980~1 / 팩스 226-5260)으로 신청하면 희망 날짜에 순차적으로 방문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찾아가는 행복노무사 운영으로 노동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보호는 물론 근로자의 노동 조건 개선을 유도하고 더 나아가 노사상생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시사울산  sukchul-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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