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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5개 로타리클럽 '아름주간보호센터'에 선행광역시 최초 초중증장애인 주간보호시설...400만원 상당 장비 전달
시사울산 | 승인2018.01.12 09:01
서울산로타리클럽을 비롯한 울산호암, 울산수호, 울산대덕, 울산광역 5개 로타리클럽은 1월11일 지구보조금 합동봉사사업의 하나로 중구 남외동 소재의 (사)울산광역시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 부설 아름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400만원 상당의 장비 전달식을 가졌다.

장애인 주간보호시설은 다른 사람의 도움이 없이는 일상생활을 해나가기 어려운 장애인을 낮 동안 보호해 가족의 부담을 덜어주는 곳을 말한다.

울산에는 장애인 주간보호시설이 24곳 있지만 전국 광역시로는 처음으로 지난 2012년 초중증장애인 주간보호시설인 '아름주간보호센터'가 운영을 시작했다. (사)울산광역시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가 운영하는 이곳은 전액 울산시가 시예산을 지원해 운영된다.

이곳이 울산지역 중증장애인과 가족들의 요람으로 역활을 톡톡히 하자 지역에서도 이들을 돕자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1월 11일 국제로타리 3721지구(총재 김준식) 울산 4지역(지역대표 안종찬)에서 활동하고 있는 서울산로타리클럽(회장 양우섭)을 비롯한 울산호암, 울산수호, 울산대덕, 울산광역 등 5개 로타리클럽이 이에 동참했다.

이들은 지구보조금 합동봉사사업의 하나로 중구 남외동 울산광역시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회장 고태인)부설 아름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400만원 상당의 장비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안종찬 대표는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같이 후원물품을 전달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으로 후원 및 봉사활동을 진행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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