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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모범공무원 11명 수당 356만원 장학재단에 기탁
박민철 기자 | 승인2018.01.05 16:33

울산 남구 장학재단(이사장 서동욱)은 1월 5일 구청장실에서 모범공무원으로 표창을 받은 11명의 공무원들이 모범공무원 수당 356만원을 장학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남구 지역의 우수한 인재 육성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에 보탬이 되고자 2005년에 설립된 남구장학재단은 최근 경제적 침체로 자발적인 기탁자가 없어 장학 사업에 어려움이 있었다.

남구장학재단 이사장인 서동욱 구청장은 “우리 직원들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며, “우리지역의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잘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 장학재단은 2005년에 설립된 이후 현재까지 고등학생과 대학생 793명에게 총25억6천3백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남구장학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민철 기자  pmcline@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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